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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페달은 위로"...주치의와 환자가 의기투합해 심폐질환자용 특수 자전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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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19.02.08 11:22
주치의와 사이클 마니아였던 심부전 환자가 만나 심폐 능력이 저하된 환자들도 탈 수 있는 자전거를 개발해 화제다.

유호열 물리치료사가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심장웰니스센터에서 스마트 리컴번트 자전거 시제품으로 재활 치료를 하는 심폐질환환자가 올바른 자세로 운동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제공
화제의 주인공은 강석민 심장내과 교수와 김수경 나노바이오라이프 대표. 두 사람은 2년 전 주치의와 심부전 환자로 만났다. 김 대표는 주치의에게 “평소 사이클을 좋아하는 데 심장에 무리를 줄까봐 운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심폐질환 환자들의 안타까운 상황을 들은 강 교수는 심장 부담을 줄이면서도 즐겁게 재활 훈련을 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재활 전문 사이클에 관심을 갖게 됐다. 강 교수와 김 대표, 유호열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심장웰니스센터 물리치료사까지 의기투합해 심폐질환자도 탈 수 있는 자전거 개발에 나섰다.

강 교수와 유 물리치료사는 의학 및 실무적 자문을, 김 대표는 제품화 역할을 맡았다. 강 교수가 혈액이 심장으로 원활히 공급되기위한 발의 높이에 대해 조언했고 김 대표는 환자들이 신체 조건에 맞게 페달의 높이를 위 아래로 조절할 수 있는 자전거 설계에 돌입했다.

정부 지원을 받는 행운도 따랐다. 강 교수와 유 물리치료사는 나노바이오라이프, 제주대학교 연구팀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와 제주도가 추진한 경제 협력권 산업 중 휴양형 미케어 연구개발(MICARE R&D) 지원 사업에 선정돼 참여했다.

현재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심장 웰니스센터에서는 이렇게 개발한 ‘리컴번트 사이클’ 시제품이 설치돼 환자들이 시범 사용하고있다. 리컴번트 사이클은 환자의 신체 상태, 통증 부위와 통증의 정도, 향상하고자 하는 근력 부위에 맞게 의자의 각도, 페달의 높이 등을 조절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환자가 전면에 설치된 태블릿 PC의 안내에 따라 운동 능력 평가 테스트를 하면, 이에 적합한운동 프로그램도 권고 받을 수 있다. 운동 중에는 심박수 변화에 따라 운동 부하가 자동으로 조절된다.

휠체어를 탄 환자들도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장치가 설치돼 있고 뇌졸중 등으로 편마비가 있는 환자들도 자세 조정을 통해 페달을밟을 수 있다. 한번 사용자의 정보를 저장해 두면, 환자의 몸과 운동능력에 맞게 클릭 한번으로 사이클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강 교수와 김 대표는 심장이식 환자와 심부전 환자들에 대한 임상실험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품을 보완할 계획이다.

강 교수는 “개발된 리컴번트 사이클은 심폐질환 노인 환자들의 통증을 최소화하고 효과적으로 심폐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면서 "최근 심장재활 치료도 건강보험 급여로 전환된 만큼 심폐질환 환자들의 재활에 전환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대표도 “사이클 훈련과 실전 경험 속에서 유산소 운동 능력과 관련해 직접 경험했던 바를 의학적으로 증명하고 체계화해 환자들의 재활 훈련에 도움이 되고 싶었다”면서 “일반 환자들도 가정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가정용 제품도 개발해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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